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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 F-15K 충돌 사고 관련 사과…조종사 '셀카' 원인
한국 공군이 2021년 F-15K 전투기 공중 충돌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감사 결과 조종사들이 비행 중 '셀카' 촬영 등으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나 징계를 받았다.
공군, 2021년 F-15K 전투기 충돌 사고 사과
한국 공군은 2021년 발생한 F-15K 전투기 2대의 공중 충돌 사고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이번 사과는 감사관들이 조종사들이 비행 중 '셀카'를 찍고 영상을 촬영한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지목한 다음 날 이뤄졌습니다. 공군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2021년 발생한 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 징계 및 손해배상 조치
사고에 연루된 조종사 중 한 명은 비행 임무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고, 엄중한 징계를 받은 후 군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 조종사는 60만 달러의 피해액 중 일부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군 조종사들의 비행 중 부적절한 행동이 군 자산 손실과 직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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