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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전쟁 기한 없다'…중간선거 영향 부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기한은 없다'고 밝히며, 중간선거 등 정치적 고려가 자신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이란 전쟁 '기한 없음'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이란과의 전쟁에 '기한은 없다'고 밝히며, 정치적 고려가 자신의 대응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시각을 부인했다. FOX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연장된 정전과 새로운 평화 협상에도 '시간적 절박함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전에는 대이란 전쟁이 4~6주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현재는 7주째에 접어들었다.
중간선거 영향 부인 및 협상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에서 '중간선거를 위해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미국 국민에게 좋은 합의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전 기간을 연장하고 종료 시점을 명시하지 않은 채 이란 항만에 대한 미국의 봉쇄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이란 측에 협상 재개를 위한 통일안을 제시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으나, 21일 밤 기준으로 미국 행정부는 이란 당국으로부터 거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CNN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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