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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허용…美 조건 수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행을 허용하고, 경제 붕괴 위기 속에서 미국의 6대 조건을 수용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이 '절대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허용
이란은 경제적 압박에 직면하여 호르무즈 해협(Straits of Hormuz)의 상선 통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에 앞서 각국 상선이 해협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절대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해항에 대한 해협 봉쇄는 계속될 것이며, 이란이 미국의 조건을 공식적으로 수용하고 계약을 체결할 때까지 봉쇄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경제 붕괴와 미국의 6대 조건 수용
미국은 이란 해항을 드나드는 선박 19척을 막아서면서 이란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란은 주로 중국에 대한 석유 판매에 의존하고 있어, 미군의 조치로 닷새간 수입이 전무했다. 또한, 미국 재무부는 전 세계 금융기관의 이란 관련 금융 거래를 전면 봉쇄하고 이란의 예금을 동결했다. 2026년 2월 28일부터 이어진 '이란 전쟁'으로 이란 경제는 붕괴 위기에 처했으며, 결국 이란은 미국의 6대 조건을 수용하게 되었다. 이는 전쟁 초기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했던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을 이란이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蕃新聞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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