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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경 주유소 경찰 배치…보조금 유출 단속 강화
말레이시아 정부가 국경 지역 주유소에 경찰을 배치해 보조금 지원 연료의 국외 유출을 단속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단속 강화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보조금 연료 유출 단속 강화
말레이시아 정부는 보조금 지원 연료의 국외 유출을 막기 위해 국경 지역 주유소에 경찰을 배치했다. 이러한 단속 강화는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연관되어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핫스팟' 및 고위험 지역 지정
경찰은 36개 주유소를 '핫스팟'으로, 55개 주유소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 같은 배치는 수요일 오전 6시부터 펄리스 전역에서 시작되었다. 단속은 보조금 지원 연료가 국경을 넘어 밀반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출처: SCMP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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