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이란, '이스라엘 및 미국 스파이' 네트워크 대대적 단속
이란, '이스라엘 스파이' 체포 및 내부 단속 강화
이란은 최근 '이스라엘-미국 스파이' 네트워크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하며 내부 안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란 국영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와 연계된 스파이 4명이 이란 북부 길란주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민감한 군사 및 안보 시설의 이미지와 좌표를 이스라엘 정보국에 인터넷으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된 사람들은 사법 당국에 인계되었으며, 이란은 간첩 행위에 대해 사형 및 자산 몰수를 포함한 엄격한 법률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에도 간첩 관련 혐의로 여러 명이 이미 처형된 바 있다.
50여 명 구금 및 무기 압수: 테러 활동 계획 저지
알자지라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최소 50명의 개인을 미국 및 이스라엘과 국가 기밀 정보를 공유한 혐의로 구금했다. 이들은 돈을 받고 기밀 데이터를 넘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체포 과정에서 전자 기기, 위성 장비, 무기 등이 압수되었다. 또한, 이란 정보부는 테러 조직 및 외국 정보 네트워크와 연계된 39명을 최근 작전에서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이 용의자들은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대량의 무기를 사용하여 불안과 무질서를 조장하려 했으나, 계획이 실행되기 전에 저지되었다.
긴장 고조 속 외교적 노력과 안보 지형 변화
이번 단속은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모하마드 바케르 졸카다르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새로운 비서로 임명되었는데, 그는 군사 및 정보 분야에서 수십 년간 경험을 쌓은 베테랑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임명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환영을 받았으며, 이란이 내부 안보를 강화하고 외부 위협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이란과 미국 간의 외교적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이러한 내부 단속은 역내 복잡한 정세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4-16)*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