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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끝났다' 폭스뉴스 인터뷰서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났다'고 언급했으며, 그가 과거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이란 전쟁 종료'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앵커 마리아 바르티로모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났다"고 밝혔다. 바르티로모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과거 시제로 언급하며 "끝났냐"는 질문에 "이미 끝났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인터뷰 전체 내용은 미 동부 시간 15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폭스 비즈니스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핵무기 보유 저지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분쟁 상황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지금쯤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만약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되면 누구에게나 '장관(sir)'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며, "당신은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 밖에서 진행된 이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경제, 이란 전쟁, 나토 등의 주제를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聯合新聞網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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