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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고등학생 정신질환 진단 5년간 '두 배' 증가
홍콩 교육 당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중고등학생의 정신질환 진단 건수가 두 배로 증가했으며, 실제 수치는 더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중고등학생 정신질환 진단 급증
홍콩 교육 당국은 지난 5년간 중고등학생의 정신질환 진단 건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증가는 일부 학생과 학부모가 건강 정보 공개를 꺼려 실제 증가 폭이 과소 보고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자료는 홍콩 보건국이 발표한 15세에서 24세 연령층의 공공 병원 정신과 치료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추세와도 일치한다.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 심화
이러한 현상은 홍콩 내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특히 젊은 층에서 정신 건강 문제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학업 스트레스, 사회적 압력 등 다양한 요인과 연관될 수 있다. 교육 당국은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공개 꺼림 현상을 고려할 때, 실제 정신질환을 겪는 학생 수는 발표된 수치보다 많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출처: SCMP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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