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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 신동력 '스마트 에이전트' 주목… 엔비디아, 日 대학과 AI 인재 양성 협력
2026년 세계 인터넷 대회 아시아 태평양 서밋에서 스마트 에이전트가 AI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한편, 엔비디아가 일본 나가사키 종합 과학 대학과 AI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에이전트'가 AI 발전의 신동력으로 부상
2026년 세계 인터넷 대회 아시아 태평양 서밋이 홍콩에서 이틀간 개최되었다. '스마트 에이전트 혁신 및 응용 포럼'에서는 엔비디아, 중국 사회 과학원, 임프레션 노트 등 기술 기업 및 연구기관 대표들이 스마트 에이전트 관련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세계 인터넷 대회 사무총장 런셴량은 인공지능이 단일 지점의 돌파구에서 시스템 협력으로, 기술 탐색에서 규모 응용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스마트 에이전트가 산업 재편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 발전과 시장 환경이 스마트 에이전트 기술 혁신 및 적용에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일본 대학과 AI 인재 양성 협력 확대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및 교육 강화를 위해 나가사키 종합 과학 대학과 포괄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엔비디아가 개발한 최첨단 AI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나가사키 종합 과학 대학의 구로카와 후지오 이사장 겸 학장은 AI를 연구에 어떻게 응용하고 그 기반을 유지할지에 대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일본 국내 대학과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12번째이며, 규슈, 주고쿠-시코쿠 지역 대학 중에서는 처음이다. 나가사키 종합 과학 대학은 2027년 공학 분야에 디지털 및 AI를 융합한 신학부를 설립할 예정이다.
*출처: 大公文匯網,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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