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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이메이의 '차차' 의혹 강력 부인…개헌 대신 '성품 변화' 촉구
마닐라, 필리핀 – 필리핀 상원의원 티토 소토는 상원 회의에서 이메이 마르코스 상원의원의 개헌(Charter Change, '차차')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그는 개헌에 찬성한 적이 없으며, 필요한 것은 헌법 개정(amend)이 아니라 성품 변화(character change)라고 강조했다.
'차차' 의혹 부인 및 '캐차' 강조
소토 상원의원은 이메이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언급한 '차차' 의혹 영상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자신이 개헌을 지지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에 이미 개헌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걸쳐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필리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헌법 개정이 아니라 성품 변화('캐차', character change)라고 주장하며, 정치인들이 정책보다는 개인의 도덕성과 리더십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피커와의 사적인 만남 해명
소토 상원의원은 하원의장 마틴 로무알데스('보지')와 정기적으로 만나 골프나 식사를 함께하는 사적인 친분이 있으며, 이들의 대화는 주로 골프와 같은 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사적인 만남이 개헌이나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2028년 대선 출마와 같은 정치적 논의와 연결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강력히 부정했다. 특히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대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오히려 그녀에게 표를 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은 정치인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것에 어떤 문제도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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