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이스라엘군, 레바논 내 '구급차 테러 활동'에 대응 경고
이스라엘군(IDF)은 레바논에서 헤즈볼라가 구급차를 군사 활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국제법에 따라 모든 구급차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레바논 내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 이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스라엘군, 구급차 군사적 이용 경고
이스라엘군(IDF)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가 구급차를 테러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응하여 모든 구급차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은 의료 시설의 군사적 이용이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이 같은 행태가 지속될 경우 국제법에 의거해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갈등은 최근 역내 협상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레바논 공습 및 국제사회 반응
이러한 긴장 고조는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폭격 이후 발생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인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는 사전 경고 없이 인구 밀집 지역에 감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베이루트 남부 교외의 특정 지역에 최소 두 개의 병원이 포함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스라엘에 경고 재고를 촉구했다. 이란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지 않는 한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헤즈볼라는 이란의 역내 영향력 전략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4-10)*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