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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 이스라엘 하이파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대통령 애도 표명
필리핀 외교부는 이달 5일 이스라엘 하이파 미사일 공격으로 필리핀인 1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애도를 표하며 유해 송환 및 지원을 지시했다.
필리핀인,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 희생자 확인
필리핀 외교부는 지난 4월 5일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발생한 미사일 공격으로 29세 필리핀 여성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외교부는 희생자 가족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유해 송환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주재 필리핀 대사관은 희생자의 신원을 루실 제인 게르쇼비치로 확인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이 필리핀 여성과 그녀의 이스라엘 남편 및 남편 부모님이 거주하던 아파트 건물에 명중하여 이들이 사망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 이래 중동에서 발생한 두 번째 필리핀인 사망 사건이다.
대통령의 애도 및 지원 약속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이번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필리핀인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대통령은 관련 기관에 가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희생자의 유해를 즉시 송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마르코스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필리핀인의 안전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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