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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II 승무원, 달 궤도 비행 후 귀환 중 '지구몰락' 순간 포착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들이 달 궤도 비행을 마치고 귀환하는 길에 달 지평선 아래로 지는 '지구몰락(Earthset)' 사진을 촬영했다. 이는 1968년 아폴로 8호의 '지구돋이' 사진에 대한 오마주로 기록됐다.
아르테미스 II, 역사적 '지구몰락' 촬영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들은 달 궤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지구로 귀환하는 도중, 달 지평선 아래로 지는 지구(Earth)의 모습을 포착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공개되었으며, 달의 거친 표면 아래로 지구가 사라지는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폴로 8호 '지구돋이' 오마주
이번 지구몰락(Earthset) 사진은 1968년 아폴로 8호의 우주비행사 빌 앤더스(Bill Anders)가 촬영했던 상징적인 지구돋이(Earthrise) 이미지에 대한 의도적인 오마주이다. 당시 아폴로 8호가 촬영한 지구돋이 사진은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으며 인류의 우주 탐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르테미스 II의 이번 사진은 57년 전의 역사적 순간을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
*출처: SCMP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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