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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 사과밭, 멧돼지 출현으로 '울퉁불퉁' 피해 속출
일본 아오모리현 남부초의 사과밭이 야생 멧돼지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멧돼지들은 땅속 지렁이 등을 먹기 위해 흙과 풀을 뒤집어 놓아 경작지를 훼손하고 있다.
아오모리현 사과밭, 멧돼지 피해 심각
아오모리현 남부초의 사과밭에서 야생 멧돼지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멧돼지들은 땅속 지렁이나 유충 등을 찾아 먹기 위해 흙과 풀을 파헤쳐 경작지를 울퉁불퉁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에도 유사한 피해가 있었으나, 올해는 전체 사과밭 면적의 약 3분의 1이 피해를 입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다.
불필요한 노동력 낭비와 포획 증가
피해를 입은 사과 농가는 훼손된 경작지를 복구하기 위해 불필요한 노동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호소했다. 남부초에 따르면 멧돼지 포획 수는 2024년 6마리에서 지난해 40마리로 급증했다. 지자체는 피해를 입은 과수원에 포획 틀을 설치하고 멧돼지 포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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