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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랄라 총선: UDF, '압승' 확신…LDF와 BJP의 암묵적 합의 비판
UDF, 압승 전망 및 LDF 비판
케랄라 알라푸자 지역의 KC 베누고팔 의원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연합민주전선(UDF)이 압승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좌파민주전선(LDF)의 지난 10년 통치에 케랄라 주민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공산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베누고팔 의원은 LDF가 UDF가 시작했던 주요 프로젝트들을 자신들의 공로로 포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트라반드룸의 비진잠 프로젝트, 코치 메트로, 네둠바세리 공항, 국도 건설 등이 모두 UDF 정권에서 구상되고 시작된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연속성을 가지는 것이며, 이전 정부의 성과를 가로채는 행위는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JP와 LDF의 '딜' 의혹 제기
베누고팔 의원은 LDF와 BJP 사이에 암묵적인 합의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BJP가 특정 지역구에서 자신들의 후보를 '희석'시키고 있으며, 이는 BJP와 상파리바르의 분명한 의도가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베누고팔 의원은 최근 FCRA(외국인 기부 규제법) 변경을 통해 기독교 단체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UDF가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했으며, 이로 인해 정부가 일시적으로 물러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누고팔 의원은 LDF와 BJP의 이러한 행태가 케랄라 주민들을 기만하고 있으며, 특히 사바리말라 아야판 신이 LDF 정부 하에서는 안전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힌두교도들의 감정을 대변했습니다. 그는 정의를 위해 싸우는 UDF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여성 할당제와 미래 총리직
베누고팔 의원은 여성 할당제에 대한 정부의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여성 할당 법안이 UDF의 오랜 염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비즈니스 자문 위원회의 절차를 무시하고 법안을 강행 처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특별 회기를 소집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숨겨진 의도를 논의하기 위한 모든 정당 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총리직에 대한 질문에는 겸손하게 자신을 케랄라 주 콩그레스 당의 평범한 당원이라고 말하며, 총리는 선거 결과 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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