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NASA '아르테미스 2' 임무: 달을 넘어 화성으로 향하는 중대한 발걸음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우주 탐사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할 4명의 우주비행사와 함께 성공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임무는 달 남극에 영구 기지를 건설하고 최종적으로 화성 유인 탐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아르테미스 2 임무의 시작과 우주비행사들
NASA는 4월 1일, 아르테미스 2 임무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며 4명의 우주비행사를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지구로부터의 거리로 보내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을 필두로 빅터 글러버, 크리스티나 코크, 제레미 한센 등 베테랑 우주비행사들은 케네디 우주센터에 착륙하여 발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해 10일간의 달 궤도 비행을 통해 생명 유지 시스템, 항법 시스템, 통신 시스템 등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특히, 달 뒷면을 지날 때는 일시적으로 지구와의 통신이 두절되는 구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 너머 화성을 향한 미국의 야망과 국제 협력의 과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미국이 달에 영구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 유인 탐사를 위한 훈련장으로 활용하려는 야심 찬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 임무는 미국이 우주에서 중국과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정치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2030년까지 달에 우주비행사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무인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보냈습니다. 국제 우주법은 지구 궤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부족하여 국가 간 조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NASA는 달을 화성 탐사의 전진 기지로 활용하여 화성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장거리 비행에 대한 우주비행사들의 적응 훈련 및 핵 추진 우주선 개발 등 다양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4-04)*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