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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류세 추가 인하 발표, 야당 '새로운 내용 없어' 비판
호주 총리가 유류세 추가 인하를 발표했으나, 야당은 연설에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중동 정세 관련 호주 외무장관은 화상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 총리 유류세 인하 발표 및 야당 비판
호주 총리가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연설에서 유류세 추가 인하를 발표했다. 그러나 야당 에너지 담당 댄 티한 예비장관은 A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총리의 연설에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총리가 호주 국민에게 투명성을 약속하지 않았고, 유류 수송선 취소나 지연 여부, 재고 현황, 유류 부족 주유소 수, 공급 대책 등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중동 정세 관련 호주 외무장관 회의 참석
한편, 호주는 영국 주도의 성명에 서명한 바 있으며, 중동 정세와 관련하여 호주 외무장관이 24시간 이내에 진행될 화상 회의에 호주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에 대한 공동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다. 호주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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