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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관광객 급증에 6월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 벌금 부과
일본 도쿄 시부야구가 6월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 시 현장에서 2,000엔의 벌금을 부과한다. 관광객 급증으로 쓰레기 문제가 심화된 데 따른 조치다.
시부야, 쓰레기 무단 투기 정책 변경
일본 도쿄의 유명 관광지인 시부야구가 급증하는 방문객과 그로 인한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을 변경한다. 그동안 주민들에게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도록 권고했던 기존 방침을 폐기하고, 앞으로는 현장에서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무단 투기 시 2,000엔 벌금 부과
새롭게 시작되는 캠페인은 '쓰레기를 버리면 돈을 잃는다'(If you throw trash, you lose cash)는 슬로건 아래 시행된다.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며,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다 적발될 경우 2,000엔(미화 약 1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이는 관광객 증가로 인해 야기된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출처: SCMP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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