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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부모들, 자녀 입학 위해 직원 뇌물 제공으로 최대 14개월 징역형
홍콩 법원은 자녀의 학교 입학을 위해 국제학교 그룹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학부모 13명과 상인 1명에게 최대 1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뇌물 제공 학부모 및 상인 징역형 선고
홍콩 법원이 자녀의 학교 입학을 대가로 홍콩 최대 국제학교 그룹인 ESF(English Schools Foundation)의 유치원 행정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학부모 13명과 상인 1명에게 최대 1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HK$20,000에서 HK$200,000에 달하는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뇌물 사건의 배경 및 피고인 주장
이번 사건의 피고인들은 유치원 입학을 위한 경쟁적인 환경 속에서 뇌물 제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일부 유죄 판결을 받은 학부모들은 감형 요청 과정에서 전 ESF 직원인 파티마 럼잔(Fatima Rumjahn)이 학부모들의 자녀 입학 열망을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비난했습니다.
*출처: SCMP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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