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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SD카드·하드 드라이브 가격 급등, '디지털 금' 부상
홍콩에서 SD카드와 하드 드라이브 가격이 급등하며 '디지털 금'으로 불리고 있다. 전문 사진작가도 예상보다 3배 높은 가격에 구매하는 등 저장 장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홍콩 저장 장치 가격 급등
최근 홍콩에서 SD카드와 하드 드라이브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사진작가 재키 라우 킨-상은 카메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전문가용 고용량 SD카드가 예상보다 3배 높은 개당 3,000홍콩달러(약 383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오랫동안 사용해온 16TB 하드 드라이브 역시 1,880홍콩달러에서 3,880홍콩달러로 가격이 치솟았다.
높아지는 데이터 저장 비용
이러한 저장 장치 가격의 급등은 홍콩 시민들과 전문가들에게 데이터 저장 비용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고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사진작가나 영상 제작자 등에게는 필수적인 장비인 만큼, 이들의 경제 활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홍콩에서는 SD카드와 하드 드라이브가 새로운 '디지털 금'으로 불릴 만큼 가치가 상승한 상태다.
*출처: SCMP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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