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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츠, '왕은 없다' 시위서 트럼프 대통령 비판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츠가 세인트폴에서 열린 '왕은 없다' 시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독재자 지망생'이라 칭하며 비판했다. 그는 미네소타주 시민들이 이웃을 위해, 그리고 품위와 친절을 위해 일어섰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독재자 지망생'으로 규정
팀 월츠 미네소타 주지사는 세인트폴에서 열린 '왕은 없다' 시위에 참석해 연설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월츠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백악관의 독재자 지망생'이라고 지칭하며, 그의 '훈련되지 않고 공격적인 폭력배'들이 미네소타에 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ICE(이민세관집행국) 요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미네소타 시민들의 단결 강조
월츠 주지사는 미네소타주 시민들이 '그들의 시계에서는 안 된다'며 맞섰음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주의 자체가 위험에 처한 현 상황에서 미네소타 시민들이 이웃을 위해, 품위와 친절을 위해 일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르네 굿(Renee Good)과 알렉스 브레디(Alex Brady)를 비롯하여 상처받거나 트라우마를 겪은 모든 이들을 위한 정의를 요구하며, 그들이 이곳에서 겪은 일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USA TODAY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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