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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국과 남중국해 유전 공동탐사 재개 의사 표명
필리핀이 남중국해 유전 공동탐사 재개를 환영한다고 중국이 밝혔다. 필리핀은 중국과의 대화에 항상 성실하게 임했다고 강조했다.
중국, 필리핀의 공동탐사 재개 의사 환영
중국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남중국해에서의 공동 유전 탐사 활동 재개 의사를 밝힌 것을 환영했다. 마닐라 주재 중국 대사관은 필리핀 측이 성실성을 보인다면 대화와 협력을 위한 중국의 문은 계속 열려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필리핀 정부가 어떻게 성실성을 증명할지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필리핀, '비밀 거래 없다' 강조
클레어 카스트로 필리핀 궁전 언론 담당관은 마르코스 주니어 행정부가 중국과의 대화에 항상 성실하게 임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대통령이 어떠한 '비밀 거래'도 체결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마르코스 대통령은 서필리핀해에서의 중국과의 해양 긴장이 공동 에너지 탐사에 대한 대화를 재개하는 데 난관이 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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