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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대선, 경쟁 후보들 선거 운동 돌입
베냉 대선을 2주 앞두고 재무부 장관 로뮤알드 와다그니와 야권 후보 폴 훈크페가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1990년대 다당제 민주주의 도입 이후 다섯 번째 민주적 정권 교체가 될 것입니다.
대선 후보들의 선거 운동 시작
베냉의 대통령 선거를 불과 2주 앞두고 두 명의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현 재무부 장관인 로뮤알드 와다그니는 유력한 승리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숙련된 정치인이자 야권 후보인 폴 훈크페와 경쟁합니다. 훈크페 후보는 금요일 코토누에서 지지자들에게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며 친선 경기가 아닌 진지한 경기'라고 강조하며, 향후 2주간 변화가 없다면 자신들이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적 정권 교체의 의미
오는 4월의 투표는 베냉에서 1990년대 다당제 민주주의가 시작된 이래 다섯 번째 민주적 정권 교체를 의미합니다. 다른 주요 야당인 민주당은 충분한 서명을 모으지 못해 선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후보도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민주당의 여러 고위 인사들은 이후 와다그니 후보에게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2번의 5년 임기를 수행한 현 대통령 파트리스 탈롱은 재선 출마가 불가능합니다.
*출처: YouTube: africanews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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