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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파괴 중단' 4월 6일까지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 파괴 작전 중단 기간을 4월 6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란 에너지 시설 파괴 작전 일시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 파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중단 기간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이는 일본 시간으로 4월 7일 오전 9시에 해당한다.
협상 지속 및 긍정적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결정과 함께 "협의는 계속 진행 중이며,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양국 간의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군사적 개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NHK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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