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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s spring offensive in Ukraine expected to focus on 'Fortress Belt' in Donetsk region
YouTube: France 24 English youtube.com
🕐 2026년 3월 27일 A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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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봄 공세' 개시…미국, 돈바스 양보 시 안보 보장 제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봄 공세'를 시작하며 양측의 교전이 격화되고 있다. 이에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돈바스를 양보할 경우 안보를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Thu Mar 26 2026

러시아의 '봄 공세'와 우크라이나의 저항

러시아우크라이나에 대한 '봄 공세'를 시작하며 동부 전선을 따라 전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돈바스 지역의 요새화된 지대를 집중 공략하며 드론, 미사일 및 기계화 공격을 활용해 우크라이나 방어선을 시험하고 있다. 1,250km에 달하는 전선에서 양측은 드론 교환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나, 러시아의 영토 획득은 제한적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중압감 속에서도 현재 방어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돈바스 영토 및 미국-우크라이나 관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돈바스 동부 지역을 러시아에 양보하는 대가로 전쟁을 끝내고 안보 보장을 제공하라고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러한 영토 할양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우크라이나와 유럽에 큰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버트 B. 머렛 전 미국 해군 중장은 돈바스가 유럽으로 향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며, 우크라이나가 이 지역을 포기할 경우 서유럽으로의 통로를 열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규모 공중 공격 및 향후 전망

최근 러시아는 화요일부터 1,000기에 가까운 드론과 34기의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하며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공중 공격 중 하나를 감행했다. 이에 우크라이나도 약 400기의 드론으로 러시아크림반도를 공격하며 맞대응했다. 로버트 B. 머렛 전 제독은 크렘린이 여전히 우크라이나 군사력 감축, NATO 가입 거부 등을 포함한 최대주의적 요구를 고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돈바스 영토 할양만으로는 러시아가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 의지와 서방의 지속적인 지원이 현재 교착 상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France 24 English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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