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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집행국, 이민자 이송에 전세기 및 상업 항공편 활용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이 망명 신청자를 포함한 이민자 이송에 전세 및 상업 항공편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명성 부족과 인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ICE의 이민자 항공 이송 방식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은 망명 신청자를 포함한 이민자들을 미국 전역으로 이송하기 위해 주로 ICE 전세기를 활용하고 있다. 이 전세기들은 국토안보부(DHS)의 하청을 받은 민간 전세 항공사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송이 이루어지는 특정 날짜에 따라 다양한 민간 회사들이 동원되는데, 이 과정에서 투명성이 매우 부족하여 외부에서 이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거나 감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업 항공편 이용과 비판 여론
ICE는 또한 소수의 상업 항공편을 매일 이용해 이민자들을 이송하고 있으며, 일반 승객들과 함께 항공권을 구매하여 이민자들을 탑승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상업 항공편 이용은 감시를 피하고 가족 단위의 이민자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중의 반발을 줄이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실제로 일부 지역사회와 공항에서는 이민자들이 수갑을 채워진 채 항공기에 탑승하는 충격적인 장면에 대한 비판과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인권 단체들은 이처럼 '감시에서 벗어나 진행되는 이민자 이송 방식'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출처: YouTube: Associated Press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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