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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gent negotiations as pressure builds on lawmakers over long airport lines
YouTube: ABC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25일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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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 TSA 직원 급여 미지급 사태, 의회 협상 난항

40일간 이어진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TSA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둘러싼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금요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수만 명의 직원이 추가로 급여를 받지 못할 예정이다.
Wed Mar 25 2026

셧다운 장기화, TSA 직원들의 고충 심화

미국 정부의 부분 셧다운이 40일째를 맞으면서, 국토안보부(DHS)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직원들이 신용카드를 최대한 사용하거나 대출을 받는 등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일부는 지난 셧다운에서 겨우 회복한 상황에서 다시 같은 문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휴스턴 공항 등 주요 공항에서는 결근하는 TSA 직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기 줄이 길어지는 등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예산안 협상 난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국토안보부 산하 모든 기관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되, 이민 집행 기관인 이민세관집행국(ICE)에 대한 자금은 추후 논의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존 툰 상원 의원은 이를 민주당이 요구해온 내용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는 공화당의 제안이 충분하지 않다며, ICE 개혁을 요구하며 투표를 보류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의 어떤 합의도 유권자 신분증(voter ID) 법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만족하지 않고 있다.

의원들의 2주 휴회, 사태 장기화 우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상원 의원들은 금요일에 2주간의 휴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수만 명의 국토안보부 직원, 특히 TSA 직원들이 또다시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팀 케인 상원 의원은 ICE 요원들은 이미 7년치 예산을 선지급받아 급여를 받고 있지만, 바로 옆에서 일하는 TSA 직원들은 급여를 받지 못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국민들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의회의 휴회는 협상 타결 가능성을 더욱 낮추고 있어 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YouTube: ABC News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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