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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궤도 우주정거장 계획 취소…200억 달러 규모 달 기지 건설 추진
NASA가 200억 달러 규모의 달 궤도 우주정거장 건설 계획을 취소하고, 대신 이 자재들을 활용해 7년 내 달 표면에 기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NASA, 달 궤도 우주정거장 계획 철회
NASA는 3월 24일, 재러드 아이작맨 신임 국장의 발표에 따라 달 궤도에 대규모 우주정거장을 배치하려던 기존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이 우주정거장은 원래 달 궤도에 위치하며 연구 플랫폼이자 우주비행사들이 달 착륙선에 탑승하기 전 거쳐 가는 환승역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계획은 하드웨어 및 일정상의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으며, 아이작맨 국장은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장비와 국제 파트너들의 약속을 재활용하여 NASA의 새로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달 표면 기지 건설로 전략 변경 및 경쟁 심화
NASA는 취소된 우주정거장 계획의 구성 요소들을 활용하여 향후 7년 동안 200억 달러 규모의 달 표면 기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NASA의 주력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의 전반적인 방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간 아이작맨 국장이 발표한 변경 사항들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따른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자체적인 달 착륙을 목표로 경쟁을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NASA가 추가적인 긴급성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아이작맨 국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에 달에 미국인을 귀환시키겠다는 NASA의 목표를 재차 강조하며,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년'이 아닌 '월' 단위로 측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Straits Times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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