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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7남매 아빠, 전 부인 사채 빚으로 가족 위협받아
말레이시아에서 7남매를 둔 아버지가 전 부인의 사채 빚으로 인해 불법 대금업자들에게 가족 전체가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사채업자들은 심지어 6개월 된 아기의 정보까지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부인 사채 빚으로 가족 신변 위협
말레이시아의 한 33세 남성 탕(Tang) 씨가 전 부인의 사채 빚으로 인해 불법 대금업자들로부터 가족의 신변을 위협받고 있다. 탕 씨는 불법 대금업자들이 자신의 가족, 특히 6개월 된 아기를 포함한 모든 자녀의 개인 정보를 알고 있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억 원 상당의 빚, 이혼 7년 후에도 지속되는 위협
탕 씨는 그의 28세 전 부인이 사채업자들에게 약 130,000링깃 (미화 약 32,871달러)의 빚을 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년 전 이혼한 이들 부부는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 후에도 전 부인의 빚 때문에 가족 전체가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SCMP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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