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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애버딘 마리나 재개발, 2032년까지 200개 선석 규모 조성
홍콩 정부가 요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애버딘 해안을 200개 선석 규모의 마리나와 클럽하우스, 주거 단지로 재개발한다. 내년 상반기 입찰을 목표로 한다.
애버딘 마리나 재개발 계획 발표
홍콩 정부가 요트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홍콩섬 남서부 애버딘 지역을 재개발한다. 이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200개 선석 규모의 새로운 마리나와 클럽하우스, 약 250가구의 개인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개발국은 지난 수요일, 내년 상반기 중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약 40년 만에 홍콩에서 진행되는 첫 마리나 입찰이다.
시장 관심과 정부 추진 목표
개발국은 이번 마리나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 관심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포충완 인근의 1.16헥타르에 달하는 해안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재개발은 홍콩의 관광 산업을 다각화하고, 고부가가치 요트 관광을 유치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SCMP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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