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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회복세, 유가 하락 및 트럼프 이란 공격 연기 발표
미국 증시, 회복세 보이며 마감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회복하며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나스닥 모두 1% 이상 상승했다. 특히 러셀 2000 소형주 지수는 2% 이상 올라 지난 금요일 확인된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러한 회복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과 유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격 연기, 시장 안정에 기여
오전장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던 주식 선물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이후 상승 전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를 언급하며 이란의 발전소에 대한 군사 공격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완화 기대를 높여 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란 의회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부인하며 양국 간 협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유가 하락 및 개별 종목 움직임
국제 유가는 10% 이상 하락했으며, S&P 500의 11개 주요 산업 부문 모두 상승 마감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시놉시스(Synopsys) 주가가 약 3% 상승했다. 이는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시놉시스의 다국적 지분을 확보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른 것이다. 한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주가는 지난 금요일 33% 급락 후 5% 반등했다. 이는 미국 검찰이 이 회사 공동 창업자를 포함한 3명을 AI 기술의 중국 밀반출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것이다. 에스티 로더(Estee Lauder) 주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기반의 뷰티 기업 푸이그(Puig)와의 잠재적 합병 논의 소식에 약 8% 하락했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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