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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매우 강력한' 협상 주장…이란은 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갈등을 끝내기 위한 '매우 강력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스트레이트 오브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란은 협상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미국 주장은 시장 개입 시도라고 반박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엇갈린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갈등 종식을 위한 '매우 강력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거의 모든 쟁점에서 합의점에 도달했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경우 미국과 공동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금요일까지 합의를 도출할 기한을 주었으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폭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협상 부인 및 시장 영향 주장
그러나 이란 측은 미국과의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미국이 '매우 강력한' 협상을 주장하는 것은 주식 시장과 유가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 현재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갤런당 3.98달러이며, 전문가들은 24시간 내에 4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중동 특사 스티브 우드코프가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이란 측 협상 대상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출처: YouTube: ABC News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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