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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건설 현장 흡연 방지 의무 위반 시 최대 40만 홍콩달러 벌금 제안
홍콩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타이포 화재 사고 이후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흡연 방지 의무 위반 시 계약자에게 최대 40만 홍콩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건설 현장 흡연 규제 강화
홍콩 정부는 건설 현장 안전 개선을 목표로 흡연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타이포 화재 사고 이후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제안에 따르면, 계약자가 현장 내 흡연을 방지하지 못할 경우 최대 40만 홍콩달러(약 6,97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작업자 및 계약자 벌금 부과
노동국이 준비한 문서에 명시된 이 제안은 기존 작업장 안전 법규를 강화하고 모든 건설 현장에 전면적인 흡연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서 흡연하는 건설 작업자에게는 3,000 홍콩달러(약 52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계약자에게도 책임이 부과된다.
*출처: SCMP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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