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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에 해병대 추가 파병…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검토
미군, 중동에 해병대 추가 파병 및 작전 검토
미국이 중동에 해병대 2,200명을 포함한 수천 명의 미군 해병대를 추가 파병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옵션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새로운 영상에는 USS 복서와 두 척의 대형 미 해군 상륙함이 샌디에이고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들 함정에는 지상군과 전투기, 오스프리, 공격 헬리콥터 등이 탑재되어 있다. 미국은 이미 이란 내 7,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이번 파병은 이란 영토 내 지상 작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작전 옵션으로는 이란의 카르그 섬 점령, 이란 해안선에 대한 공습 등이 포함된다.
트럼프 대통령, 나토 동맹국 비난 및 중동 정세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확보에 협력하지 않는 나토 동맹국들을 '겁쟁이'라고 비난하며, 높은 유가에 불평하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돕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상황이 진정되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동 지역의 긴장은 고조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이란은 공습을 주고받고 있다. 이란 미사일 파편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떨어져 여러 명이 부상당했으며, 쿠웨이트 정유 공장에도 이란 드론이 충돌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8달러에 육박하고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98센트가 상승했다. 미군은 232명의 부상자(10명 중상)와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란 민간인 1,300명 이상과 군인 1,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국의 전략이 실패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 레오의 휴전 요청에 대해 '상대를 전멸시킬 때는 휴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출처: YouTube: ABC News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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