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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호주 주 총선, 노동당 압승 예상 속 '원 네이션' 약진
남호주 주 총선에서 노동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초기 개표 결과는 극우 정당 '원 네이션'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주고 있다.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 압도적 승리 전망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현 남호주 주총리가 주 총선에서 압도적인 재선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시간 토요일 오후 6시(AEDT 오후 6시 30분) 투표가 마감된 후, 노동당이 주 의회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자유당은 하원 의석이 현재 13석에서 한 자릿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극우 '원 네이션' 돌풍 주목
초기 개표 결과는 폴린 핸슨이 이끄는 극우 정당 원 네이션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여준 지지율 상승이 실제 득표율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들의 약진은 이번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특히 지역구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남호주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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