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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MI: Mike Defensor says Bersamin, Olaivar kept over a billion flood control loot | ABS-CBN News
YouTube: ABS-CBN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21일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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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홍수 통제 뇌물' 의혹 관련 전 정부 관리 혐의 제기

필리핀 전 하원의원이자 법무부 차관인 마이클 디펜서가 전 차관 아드리안 버사민과 트라이기브 올라이바르가 12억 페소의 홍수 통제 관련 뇌물을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Sat Mar 21 2026

홍수 통제 뇌물 의혹 확산

마이클 디펜서 전 하원의원은 아드리안 버사민트라이기브 올라이바르 전 차관이 12억 페소에 달하는 홍수 통제 관련 뇌물을 은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 주장은 살디코 의원이 이전에 언급했던 80억 페소와는 다른 금액으로, 피델 락손 상원의원의 발언을 인용한 것이다. 락손 상원의원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대통령 몰래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들이 다이아몬드 호텔에 방탄 차량 두 대를 동원해 뇌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디펜서는 이 돈이 아직도 버사민과 올라이바르에게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대통령의 지시와 이중잣대

디펜서살디코가 마스터마인드로 지목되자 군 관계자들이 나서서 살디코를 변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 시절의 군부 출신 각료들이 부패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와는 다른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부패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지만, 그의 측근들은 대통령을 속여 뇌물을 가로챘다는 피델 락손 상원의원의 발언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디펜서는 만약 이재명 현 대통령이 부패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한다면, 그의 참모들을 조사해야 할 증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18명의 해병대원 증언과 정치적 압력

디펜서아드리안 버사민 전 차관의 아프다비트에 언급된 18명의 전 해병대원들과도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홍수 통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살디코 의원과 연루된 여러 관리에게 돈이 전달된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할 의향이 있다. 디펜서는 이들이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금전적 제안과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국제형사재판소(ICC)국가수사국(NBI)으로부터 신뢰성 문제를 제기받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가 이들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치적 음모에 휘둘리지 않고 부패를 척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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