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유엔 WFP, 이란 전쟁 장기화 시 4,500만 명 추가 기아 경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이란 전쟁이 오는 6월까지 계속될 경우 전 세계 4,500만 명이 추가로 기아 상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기아 인구는 3억 1,900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아 위기 심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이란 전쟁이 오는 6월까지 지속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4,500만 명이 추가로 극심한 기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칼 스카우 사무차장은 현재 기아에 시달리는 인구가 3억 1,900만 명으로 지난 5년간 세 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사태의 장기화는 이미 심각한 전 세계 식량 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됩니다.
빈곤국 식량 물자 배송 지연 심화
WFP는 이번 전쟁으로 인해 빈곤국에 보낼 식량 물자 배송에 심각한 지연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분쟁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한 식량 공급망을 가진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영향을 미쳐 기아 인구를 급증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분쟁 해결과 인도적 지원 확대를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8)*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