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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살아난 소비심리…이란전쟁에 편의점 '위축' vs 백화점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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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살아난 소비심리…이란전쟁에 편의점 '위축' vs 백화점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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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9일 A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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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활황에 소비심리 회복…이란전쟁에 편의점 둔화, 백화점은 호황

올해 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코스피 6000 시대가 열리며 소비심리가 회복돼 편의점과 백화점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이란전쟁 이후 편의점 매출 신장률은 둔화된 반면, 백화점 소비는 지속적인 호황을 보였다.
Wed Mar 18 2026

증시 활황과 소비심리 회복

올해 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지수6000을 돌파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편의점과 백화점 매출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븐일레븐의 1~2월 디저트 매출은 407% 급증했으며, 고급 아이스크림과 위스키 매출도 각각 31%, 51%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증시 활황으로 소비자들이 외식이나 술자리를 더 자주 갖게 되면서 관련 품목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란전쟁이 소비 패턴에 미친 영향

이달 초 발발한 이란전쟁은 소비 패턴에 미묘한 변화를 가져왔다. 편의점의 매출 신장률은 전쟁 이후 다소 둔화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백화점 소비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호황을 유지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2월 명품 및 럭셔리 주얼리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5%, 45% 증가했으며, 3월에도 각각 25%, 3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주머니가 넉넉해진 소비자들이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고가품 소비를 이어가는 경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v.daum.net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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