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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에이브럼스, '미국은 중동 석유 필요 없어' 발언
엘리엇 에이브럼스 전 이란 특사는 미국이 중동 석유에 의존하지 않으며, 호르무즈 해협 안보 책임은 석유 수입국들에 있다고 주장했다.
중동 석유에 대한 미국의 입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이란 특사인 엘리엇 에이브럼스는 미국이 더 이상 중동 석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상당량의 석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에너지 자립국이라고 강조했다. 에이브럼스는 중동 석유를 필요로 하는 국가는 일본, 호주 (전체 석유 수입의 약 3분의 1), 중국, 한국 등이라고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 안보 책임론 제기
에이브럼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려 할 때, 미국이 석유 수입국들의 도움 없이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책임져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현재 이란이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매일 더 많은 표적을 타격할수록 이란은 더욱 약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이브럼스는 이란이 아랍 국가들을 공격하는 것을 멈추고 미국과 이스라엘 또한 이란을 공격하는 것을 멈추는 휴전 협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거짓말을 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YouTube: ABC Australia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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