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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행 위한 이란 '강력 압박' 천명
이란에 대한 '강력한' 압박 및 동맹국 협력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상업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이란에 대한 '매우 강력한(very hard)'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르그 섬이 주말 동안 공격을 받았으며, 이러한 작전이 활발히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란의 해협 통제 시도를 막기 위해 다른 국가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미 일부 국가들이 동참 의사를 표명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남한과 같은 동맹국들도 이란과의 관계에서 자국 선박 보호를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과 군사적 대응 방안
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 부사령관 로버트 하워드 제독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 통행이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동맹국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협을 통해 크루즈 미사일과 드론이 발사될 수 있는 이란 연안 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전 미국 해군 중부사령관 마크 폭스 제독은 해협의 좁은 지형 때문에 해저 지뢰 탐지 및 제거가 어려운 점을 설명하며, 이란의 군사적 능력에 대응하기 위한 ISR(정보, 감시, 정찰)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란이 모든 이웃 국가를 공격해왔으며, 국제 연합이 이에 맞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란의 통제권 주장 및 장기적 해결책 모색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크치는 자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으며, 자국 군대가 특정 국가들의 선박 안전 통항을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란이 해협을 통한 상업 통행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이에 대해 하워드 제독은 이란이 수십 년간 해협을 통제해왔으며, 단기적 해결책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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