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호위 거부한 서방 동맹국들에 '배은망덕'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를 위한 군함 파견 요구를 거부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일부 서방 동맹국들에 '배은망덕'하다고 비난했다. 이는 이란이 걸프 지역 유전 시설을 계속 공격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서방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요구를 거부한 일부 서방 동맹국들을 비난하며 그들의 '배은망덕'을 언급했다. 이란이 걸프 지역의 유전 시설을 계속 표적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유조선 보호를 위해 군함 파견을 요구했으나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
독일 총리의 입장 및 워싱턴-이스라엘과의 갈등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자국이 유엔, 유럽연합, 나토로부터 '기본법'에 따라 요구되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워싱턴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독일과 협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국가들이 돕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오랜 동맹국들의 좌절감을 표명했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국제 경제 영향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은 3주째에 접어들었으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은 대부분 폐쇄 상태로 남아있으며,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3-17)*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