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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베이징 회담 연기 확인…이란 갈등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베이징 회담이 '5~6주'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과의 전쟁 지속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미·중 정상회담 연기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베이징 회담이 "5~6주"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중국과 협력하고 있다. 그들은 괜찮았다"며,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를 고대한다. 그도 나를 만나기를 고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 연기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표되었다.
회담 연기 배경과 중국 입장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연기의 구체적인 이유로 이란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현재 진행 중인 군사적 상황이 회담 일정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 주미 중국 대사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일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며, "중국과 미국은 대통령 간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출처: SCMP China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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