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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TC 컨퍼런스서 AI 추론 기술 및 차세대 전략 공개
엔비디아가 GTC 컨퍼런스에서 AI 추론 기술을 통한 '다음 1조 달러' 목표를 발표하고, AI 비용 절감과 로봇 및 자율주행차 분야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AI 추론' 전략
엔비디아는 샌호제에서 열린 GTC 컨퍼런스에서 'AI 추론' 기술을 통해 '다음 1조 달러'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젠슨 황 CEO는 AI를 더욱 저렴하게 만들고 로봇을 공장이나 거리로 가져오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AI 챗봇이 질문에 답하거나 코드를 작성하고 휴가 계획을 돕는 등의 과정은 '추론'이라고 불리며, 이는 기술자들이 '토큰'이라고 부르는 단위로 작동한다. 엔비디아는 이 토큰 비용을 낮춰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AI를 더 쉽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와 자율주행 기술 확장
이날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스스로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를 선보였다. 또한, 닛산, BYD, 지리 등 새로운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이 기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다른 주요 발표는 '오픈클로(OpenClaw)'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관한 것이었다. 오픈클로는 컴퓨터나 휴대폰에 설치하여 여러 AI 시스템을 결합해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이다. 이는 식사 계획, 여행 계획 또는 프로젝트 구성과 같은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자체 버전의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는 사람들의 로그인 정보 및 금융 정보 유출과 같은 기존 AI 에이전트의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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