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이란 교수, '미국에 죽음을' 구호는 외교 정책 비판
테헤란대학교의 포아드 이자디 교수는 이란의 '미국에 죽음을' 구호가 미국인 개인이 아닌 미국 외교 정책에 대한 반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이는 새로운 세대에게 반미 감정을 교육하는 경험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란의 '미국에 죽음을' 구호의 의미
테헤란대학교 세계학부의 포아드 이자디 교수는 이란에서 외쳐지는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미국인 개인에게 해를 끼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구호는 미국 외교 정책에 대한 비판을 표현하는 것으로, 단순화된 구호일 뿐 실제로는 미국인에게 적대감을 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자디 교수는 이란을 방문하는 미국인들이 존중받는다고 언급하며, 이란인들이 미국이 전범들을 대통령으로 선택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로운 세대에 미치는 영향
이자디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학생들에게 미국 패권에 반대하는 교육을 본인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들이 이란의 젊은 세대에게 반미 패권 의식을 심어주는 경험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자디 교수는 새로운 세대가 부모 세대만큼이나 미국 패권에 반대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는 이란의 장기적인 정치적, 사회적 환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3-17)*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