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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테이트 형제 영국·루마니아 요청 없이는 송환 불가
홍콩 입법회 의원들은 앤드루와 트리스탄 테이트 형제 송환이 해당 정부의 공식 요청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홍콩은 도피자들의 피난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테이트 형제 송환 요건
홍콩 입법회 의원들은 앤드루와 트리스탄 테이트 형제가 영국이나 루마니아 정부의 공식적인 요청 없이는 해당 국가로 송환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홍콩을 방문 중이며, 양국에서 기소될 예정이다. 의원들은 홍콩이 2020년 영국을 포함한 여러 서방 국가들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 중단 이후 도피자들의 피난처가 되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홍콩의 입장 강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 인플루언서 형제는 홍콩에 입국했으며, 현지 의원들은 관련 법률에 따른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콩은 2020년 여러 국가와의 송환 조약을 중단했으나, 이는 도시가 도피처가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거듭 주장했다. 의원들은 법적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어야만 송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홍콩의 사법 시스템 원칙을 강조했다.
*출처: SCMP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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