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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나가르 튤립 정원, 2026년 봄 관광 시즌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인 인도 스리나가르의 튤립 정원이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개장했다. 180만 송이의 튤립이 심겨진 이 정원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사하며 카슈미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최대 튤립 정원, 2026년 개장
인도 스리나가르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튤립 정원이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3월 16일에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원래 3월 마지막 주에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패턴의 변화로 인해 개장 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이 튤립 정원은 달 호수와 자바르완 언덕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카슈미르 계곡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주요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카슈미르 원예국은 올해 약 180만 송이의 튤립을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의 82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 수를 뛰어넘는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튤립 축제와 관광 시즌 활성화
정원에는 약 70가지의 생기 넘치는 튤립 품종과 더불어 10만 송이의 다른 구근식물도 심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꽃밭의 밀도를 높여 더욱 숨 막히는 꽃의 파노라마를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 관광객인 랄릿 쿠마르는 “카슈미르는 진정한 낙원이며, 스위스와 같다”고 표현하며, 카슈미르 사람들이 친절하고 환대가 뛰어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관광객 슈레야 싱은 “튤립 정원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카슈미르 전체가 평화롭고 고요하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장은 카슈미르 관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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