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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호르무즈 해협 보호에 동맹국 참여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보호에 동맹국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으며, 이는 이란과 쿠바 정책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입장을 반영한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 확보 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동맹국들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란이 세계 석유 및 가스 공급의 20%를 좌우하는 이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한국 등 7개국과 해협 순찰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이들 국가들은 아직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EU 외교장관들은 중동 주둔 병력 증강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호르무즈 해협까지는 확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바 및 국내 문제 강경책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 해결 후 쿠바에 대한 조치도 가능함을 시사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이후 쿠바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었고,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쿠바 석유 선적을 중단시키고 유류 판매국에 관세 부과를 경고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플로리다주 출신 행정부 관료들과 함께 쿠바계 미국인 유권자들을 공략하려는 의도도 엿보입니다.
한편, 미국 내에서는 한 달간 지속된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미국 교통안전청(TSA) 직원 5만여 명이 무급으로 근무하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항공사 CEO들은 셧다운 종료를 촉구하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TSA 요원들이 정치적 셧다운 협상에서 '협상 카드'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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