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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서 대규모 공습 감행…미국, 동맹국에 불만 표출
이스라엘은 이란 보안 책임자 사망 발표, 이란은 이라크 내 미국 시설과 레이더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공격으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의 지원 거부에 불만을 표출하며 해협 봉쇄 문제에 대한 미국의 단독 행동을 강조했다.
이란, 중동 지역 광범위한 공격 단행
이스라엘은 이란의 보안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의 사망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은 중동 지역에 걸쳐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호텔과 미국 대사관 인근이 드론 및 로켓 공격을 받았으며, 이라크 관리들은 방공 시스템이 로켓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또한 지역 내 레이더 시스템을 정밀 타격하여 조기 탐지 능력을 무력화하려 했다.
트럼프 대통령, 동맹국 비판 및 독자 행동 강조
중동 전쟁이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해제를 위한 동맹국들의 지원 거부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충성도 테스트'라고 언급하며, 미국이 동맹국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행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와 독일 등 일부 나토(NATO) 회원국들은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거나 이번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 또한 확전 개입을 피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단독 행동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출처: YouTube: ABC News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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