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국민통합당 대표, 하원 지도부 불만 표출…'예산 배분' 비판
국민통합당 로나도 푸노 의원은 하원 지도부의 리더십에 불만을 표하며, 자신과 당원들이 예산 배분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회안전망 프로그램 지원 부족과 공공 사업 예산의 부당한 지연 문제를 비판하며 '리더십의 모범'을 촉구했습니다.
하원 지도부 리더십에 대한 불만
국민통합당 (NUP) 로나도 푸노 의원은 하원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하원의 지도력에 대해 불만을 표했습니다. 그는 예산 및 관리부 (DBM)와 대화하는 주체가 세출위원회 위원장이자 하원 의장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지난 회계연도에 자신의 지역구 예산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원 의원들이 부패했다는 오해 때문에 예산이 삭감되었으며, 많은 의원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불평등한 예산 배분 및 사회안전망 지연 문제
푸노 의원은 자신을 포함한 NUP 당원들이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졌지만, 최종 예산안이 공개되었을 때 일부 지역구의 예산은 크게 증액된 반면 자신들의 지역구는 불이익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레이테와 마닐라, 리살 등의 지역구는 예산이 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리더십의 모범'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하며, 특히 노동부 (DOLE)의 사회안전망 프로그램 (TUPAD, AICS)과 같은 중요한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한 지난 위기 상황에서 사회안전망이 중요한 해결책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현재 예산 배분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3-16)*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