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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확장, 전력 이어 '물 부족' 새로운 병목 부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으로 전력 소모에 이어 냉각수 사용량이 급증해 물 공급 부족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막대한 냉각수 수요
최근 건설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소모 외에 냉각수 수요가 급증하며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UC Riverside),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로체스터 공과대학교(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진은 데이터센터의 컴퓨터가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주로 물 증발 냉각 시스템을 사용하며, 이 시스템이 하루에 수백만 갤런의 물을 소비한다고 지적했다.
지역사회 물 공급에 부담 가중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물 수요는 종종 해당 지역의 기존 물 공급량을 초과하여 새로운 물 인프라 건설, 운영 지연 또는 물 사용량이 적지만 전력을 더 많이 소비하는 다른 냉각 방식 전환을 필요로 한다. 연구 저자 중 한 명인 샤올레이 렌(Shaolei Ren) UC 리버사이드 전기 및 컴퓨터 공학 부교수는 많은 지역사회가 데이터센터의 물 수용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에어리어에 집중된 AI 산업에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San Francisco Examiner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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