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호주 AI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250억 호주달러 투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3년간 호주에 250억 호주달러를 투자하여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확장한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AI가 일자리 시장에 미칠 충격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호주에 대규모 투자 단행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3년간 호주 내 데이터센터에 250억 호주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발전을 위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주에 단행하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다. 이번 투자는 호주의 슈퍼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24일 시드니에서 이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이는 경쟁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호주 투자 규모를 능가한다고 밝혔다.
AI가 일자리에 미칠 영향과 사회적 책임 강조
나델라 CEO는 AI의 발전이 일자리 시장에 미칠 충격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물 소비량과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정부가 협력하여 대규모 투자가 사회적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면, 이러한 변화가 파괴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호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신규 프로젝트가 전력 공급을 늘리고 지속 가능한 물 사용을 실천하며, 현지 고용을 창출하고 호주 국익에 부합하도록 할 예정이다.
*출처: 大纪元 (2026-04-24)*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